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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강남대 가장 높아

단대 연극과 58.8대1 경쟁률 기록
3명 모집 경희대 보컬 286명 몰려

11일 용인 주요 대학들이 정시모집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강남대학교로 나타났다. 단국대 죽전캠퍼스, 경희대 국제캠퍼스,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등 용인 소재 대부분 대학들이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1월 중순에서 말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3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93명 모집에 4663명이 지원해 5.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38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경쟁률이다.

죽전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전공으로 5명 모집에 294명이 지원 58.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연기) 전공이 1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9일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나군, 다군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16일 오전 10시 수능위주 수험생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강남대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경쟁률 6.55대 1을 기록했다. 549명 정원에 3595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5.74대 1보다 0.81p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공은 복지융합인재학부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으로 26.62대 1을 기록했다. 이어 교육학과가 9대 1, 글로벌학부 7.97대 1, 글로벌경영학부 7.6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강남대학교 정시 다군 실기고사는 21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29일 강남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는 715명을 뽑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4525명이 입학원서를 제출해 6.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특히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 음악학과(보컬) 전공이 3명 모집에 286명이 몰리면서 89.3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스트모던 음악학과는 1~3명 소수 모집으로 인해 실용음악 부분 37대 1, 기타 부문 33대 1, 피아노 부문 20대 1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초합격자는 16일, 실기고사 시험 전형은 29일 발표된다.

3일 원서모집을 마감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총 788명을 뽑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4744명이 지원해 6.0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공은 자연과학대학 환경학과로 22명 모집에 275명이 몰려 12.50대 1을 기록했다. 환경 관련 기술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 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9.39대 1, 통번역대학 일본어통번역학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가 각각 9.33대 1과 9.38대 1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한국외대의 일반전형 최초합격자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용인대학교는 620명을 모집한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3418명이 원서를 접수해 경쟁률 5.51대 1을 보였다. 실용음악과가 55.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태권도학과는 9.53대 1을 기록했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는 6.82대 1, 용인송담대학교는 16.8대 1을 기록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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