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4일 새벽 4시. 사상 초유의 '밤샘 행감'을 이어가고 있던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의 (정회 같지 않던) 정회 시간. 줄곧 침묵을 지키던 한 사람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얼마 후 '갑분싸' 사태가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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