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면은 1일 백봉7리 대흥동마을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경로당은 49㎡에 방과 거실 등을 갖추고 마을 노인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생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재덕 처인구노인회 백암면분회장과 박원동·이미진 시의원, 허완 백암면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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