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미진 시의원이 시청 관용차량 관리 실태를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시민들의 혈세가 여기에서도 줄줄 새고 있었군요.

모닝 세차비로 9만원 지출하고 특정 주유소에서만 주유했습니다. 100만원 넘는 수리비는 보험처리하지 않아 정비업체도 특혜라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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