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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출신 김학민씨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문화정책 새바람 기대

용인 출신 김학민(69·사진)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23일 제2대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등 경기도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시설은 물론, 경기도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경기문화의 중추기관이다.

김 이사장은 경기문화재단과 인연이 깊다. 1990년대 후반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을 역임하며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했다. 음식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해 온 김 이사장은 한길사 편집장, 도서출판 학민사 대표로 오랫동안 출판문화계에 몸을 담았다. 유신정권 시절 반유신 활동을 펼치다가 옥고를 치른 김 이사장은 2012년 M2픽쳐스 대표를 맡으며 다큐멘터리 <유신의 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를 제작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 예원예술대학 문화예술대학원장,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기흥구 하갈동이 고향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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