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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안젤리미술관, '미술과 가구' 전 열어일상 속 예술, '미술과 가구'의 만남

안젤리 ‘미술과 가구’ 전
내년 1월 13일까지 전시

처인구 이동읍 안젤리미술관이 ‘삶 속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내년 1월13일까지 ‘한국 현대미술과 이탈리아 명작가구의 만남’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광주시 사립미술관인 영은미술관의 기획 전시를 안젤리미술관에서 새롭게 구현해 진행됐다. 서로 다른 공간 속에 입혀진 삶 속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로 다른 지역 사립미술관과의 연계로 이뤄진 순회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에는 국내 작가 방혜자, 소진숙, 배미경, 강형구, 박승순, 김윤경 6인의 작품과 함께 이탈리아 알플렉스, 박스터, 피암 이탈리아, 크리스탈리아, 포라다, 리바1920 가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술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일상 가까이로 다가와 있다. 특히 현대 미술은 우리 삶속 깊숙이 관계를 맺고 있다. 가구는 실용성과 기능뿐 아니라 심미적 가치도 높아져 생활 속 예술이 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 예술의 또 다른 모습을 미술과 가구의 만남을 통해 표출한 전시를 통해 예술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전시장 곳곳을 마치 거실이나 방처럼 꾸미고 이탈리아 유명 가구와 국내 작가의 작품을 배치한 전시는 색다르다. 가구와 묘하게 조화를 이룬 각각의 작품들은 삶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작가들의 작품은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는 예술이 아닌 우리 일상에서 매일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존재가 된다. 동시에 미술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작품이 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문의 031-323-1968)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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