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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행위, 용인소방서에서 현장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청취하고 격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박근철)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과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을 비롯해 비롯해 용인소방서 직원과 용인시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했다.
서은석 용인소방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용인 지역의 소방서 추가 신설과 노후 소방장비 교체 등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이에 박근철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왔다”면서 “지역 소방서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비, 인력 확충을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안행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8월 의왕소방서를 시작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인
2020년 6월까지 경기도 내 34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소방관서의 현안사항과 소방공무원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방력 강화와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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