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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희무용단, 한국무용과 북의 합주 ··· ‘춤의 여정’ 공연

한윤희무용단(대표 한윤희)과 용인문화재단이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윤희 춤의 여정’ 공연이 7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선보인다.
한윤희 무용단 창단 32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무용과 한윤희 교수가 예술 총감독과 안무를, 용인대학교 무용과 김주영 겸임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한국 창작무용·전통무용·민속춤·타악민속무용을 바탕으로 △가사호접 △꽃을 향한 그리움을 찾아서 △망, 바라고 바래리 바래다 △버꾸춤 △여운을 남기고 △부채춤 △울림의 소리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특히 우리나라 타악기인 북의 합주를 통해 다양한 리듬과 웅장함을 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희 무용단은 1985년에 창단됐으며 용인대학교 무용과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한윤희 무용단은 88서울올림픽 폐회식 공연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주관 세계민속무용 축제 공연 등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문의 031-260-3355/3358)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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