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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산내과, 처인구에 쌀 516포 기탁

벌써 올해 세 번째 참여
11년째 지속적으로 기부

1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용인아산내과(원장 장재남)가 이웃들을 위해 또다시 대규모 기부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처인구는 25일 용인아산내과에서 1500만원 상당의 10kg짜리 쌀 516포를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산내과의 기부는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다.

처인구에 따르면 2007년 말 처인구 김량장동에 개원한 용인아산내과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모두 28회에 걸쳐 2억18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구가 집계한 기부물품은 2008년 300여만 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늘어 올해에는 4000여만 원에 이른다. 앞서 2월엔 1500만원 상당의 전기압력밥솥 153개, 7월엔 10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과 쌀을 기탁한 바 있다.

장재남 용인아산내과 원장은 “지역에서 우리를 믿고 찾아오는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기부하고 있다”며 “이 기부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부액이 꾸준히 늘어나는 데 대해 “매년 수익금을 나누기 전에 먼저 일정 부분을 떼어 기부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모이는 대로 기부할 뿐 금액은 모른다”고 덧붙여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용인아산내과는 인하대병원 등에서 근무하던 장 원장이 서울아산병원 출신 의사 2명과 함께 김량장동에 개원한 소화기내과와 심장내과에 중점을 둔 전문의원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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