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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올해 행감 계획 확정…570여건 자료 요구

시민체육공원, 출자·출연 기관 인사 등 주요 대상 될 듯

용인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다음달 27일 시작해 12월 5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의회는 행감 계획서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상임위별 세부 계획을 보면 경제환경위원회는 201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현황 등 총 23개 해당부서에 공동으로 30건을 자료를 요구하는가하면 용인시에 요구한 전체 자료는 131건이다.  

부서별로는 환경과가 12건으로 가장 많으며 도시청결과가 11건으로 뒤를 이었다. 환경과 대상 자료에는 기흥호수살리기 추진 현황 및 향후계획, 습지보전현황 및 공사수주내역 등이 포함 돼 있어 용인시의 수변 개발 방향이 다뤄질지 관심이다. 도시청결과에 대해서는 용인시 재활용품 수거업체 세부내역 및 운영현황, 용인시 재활용센터 위탁 현황 등 쓰레기 수거 정책 대한 자료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유치과에 대해서도 지난 4년간 성과인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상세 현황에 대한 자료가 요구됐으며, 축산과에 대해서는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말산업 관련 지원 현황 자료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건설위원회 역시 21곳 소관부서에 총 156건 자료를 요구했다. 이 중 31건이 소관부서 공동이며 부서별로는 건설도로과가 12건으로 가장 많다. 이 부서에 대해서는 오포~포곡 간 도로 확포장 공사 추진 현황, 신갈우회 도로 및 삼가~대촌 도로 공사 추진현황 등 진행하고 있는 도로에 대한 자료가 상당수 포함돼 있어 이어 대한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과에 대해서는 경찰대, 법무연수원 이전 부지 활용계획 추진현황에 대한 자료가 요구돼 시의 방향 전환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이진다. 

문화복지위원회도 올해 행감을 맞아 17개 소관부서에 167건의 자료를 요구한 상태다. 이 중 34건의 공통자료 요구를 제외하고는 체육진흥과에 19건이 몰려 가장 많았으며, 장애인복지과에도 15건의 자료 요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육진흥과에 대해서는 용인시민체육공원 활용방안, 추진사항 및 예산집행 현황, 설계변경 내역, 인근 도로 개설계획 및 추진 현황에 대한 자료가 있어 올해 행감에서도 시민체육공원이 뜨거운 감자가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복지과에 대해서는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 운영 현황에 대한 자료 요구가 줄을 이었다. 이외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출자출현 기관에 대한 직원 채용 현황 및 인사 현황에 대한 자요 요구도 다수 있어 이에 대해 의회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을 가져볼 부분이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총 19개 부서에 125개 자료를 요구했다. 이중 공통자료는 42건으로 전체 대비 30%가량 차지한다. 

부서별로는 예산과에 15건의 자료 요구가 몰려 압도적인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부서에 대해서는 산하기관 임용 현황, 산하기관 예산지원 현황,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현황, 용인시 투자심사위원회 개최 현황 등에 대한 자료 요구가 이어졌다. 법무담당관에 대해서는 조례 제정, 개정, 폐지 현황에 대해 정책기획과에 대해서는 용인시 공무원 증감 및 인건비 지출 현황에 대한 자료요구가 들어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확인은 11월 27일 도시건설위원회가 플랫폼시티 사업 현장, 남사 아곡지구 한숲시티 현장 등에 나간다. 문화복지위는 2일차인 28일 용인 청소년미래재단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등에, 3일차인 29일에는 경제환경위원회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레스피아 등에 현지 확인을 나간다. 자치행정위원회는 4일차인 30일에 예정돼 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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