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3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8 용인 안전문화체험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용인시·용인소방서‧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육군 제5171부대 3대대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축제에서 체험장을 찾을 어린이들은 지진, 교통, 화재 등의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구름다리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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