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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광장서 대규모 재난‧사고 대처법 배우는 축제 열린다

11~13일 안전문화체험 축제…대피‧탈출 등 체험

어린이들이 물소화기로 화재를 진입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17년 안전문화체험 사진

지진이나 태풍, 홍수 등의 재난은 물론 각종 화재나 자동차, 지하철, 항공기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즐기며 배우는 축제가 11일부터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용인시는 용인소방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육군 제5171부대와 함께 11~13일 ‘2018 용인 안전문화체험 축제’를 연다.

이 축제를 통해 자연재난이나 예상하지 못한 각종 화재, 사고 등 39종에 달하는 긴급 상황 체험과 공연‧전시‧교육‧진로상담을 포함한 총 47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가족‧이웃의 안전을 챙기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축제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VR체험 프로그램까지 나와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장소와 종류의 화재 상황에서 탈출‧대피하거나 물소화기나 옥내소화전 등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 지진이나 차량‧선박 전복 시 대처법과 이런 상황에서 긴급대피를 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암벽등반이나 로프매듭법 등도 익힐 수 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나 자전거, 승강기 안전교육을 비롯해 온가족이 알아두면 좋은 화재예방이나 주택용 소방시설 이용법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가운데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안전교육 뮤지컬이나 풍선아트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의 흥미를 더해 줄 안보장비나 재난활동차량과 재난안전사진 등을 전시하는 행사도 열리고, 청소년 진로와 관련해 소방관이나 경찰관 직업을 체험하고 상담하는 장도 마련된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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