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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장애학생들간 소통의 장 마련

'1004데이 나눔, 배움 그리고 첫 만남' 행사 개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4일 강남대학교 우원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1004DAY 나눔, 배움 그리고 첫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1004데이 나눔, 배움 그리고 첫 만남’행사는 장애학생장학금 후원자와 수혜자의 만남을 통해 기부와 감사,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 향후 장애학생들의 정기적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윤승태 교목실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정근 대외교류센터장의 경과보고, 강현우 기획처장의 감사장 수여, 우종구 사회복지법인 자미원이사장의 장학증서 수여, 재학생 및 졸업생의 기부공감, 음악학과 동문 및 장애학생회장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대학교 강현우 기획처장과 김정근 대외교류센터장은 장애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우종구 자미원이사장은 장애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남대학교 강현우 기획처장은 “2017년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된 강남대는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장애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시설과 교육제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귀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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