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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우리는 오늘도 용인서 자전거 탄다시원한 날씨, 용인에서 자전거 도로를 신나게 달린다

용인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 본지도 기획기사를 통해 자전거 전용 도로의 볼품없는 현황을 지적하기도 했다. 자전거를 즐겨 타는 시민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 한번 제대로 신나게 타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고 있다. 날씨가 시원한 요즘에는 달리고 싶다는 바람은 더 강해진다. 
하지만 당장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 이에 용인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용인시 대표 자전거 도로’를 소개한다.    

① 탄천변 자전거도로
탄천변 자전거도로는 한강의 본류와 연결되는 성남시 탄천변 일대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로 코스길이 4km로 수지구 죽전동 탄천에서부터 기흥구 보정동까지 연결돼 있다. 전용 자전거도로로 안전하게 이용가능하며 탄천을 따라 조성된 4km의 코스를 천천히 달리다 보면 다양한 볼거리로 눈이 즐겁다. 또한 조성된 코스에는 안전구조물들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시민들에게는 가장 재미있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도로 주변에는 흔히 보지 못하는 다양한 야생화도 만발하여 도심 속에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출처=용인시청 홈페이지

② 경안천변 자전거도로
깨끗한 하천과 더불어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안천변 자전거도로를 소개한다. 경안천변 자전거 도로는 처인구 해곡동에서부터 포곡읍 유운리까지 약 16.6km로 이어진 코스다. 경안천에 반사되는 눈부신 햇빛을 따라가며 달리다보면 어느새 근심과 걱정,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다.

구간 : 해곡동 ~ 포곡 유운리
거리 : 6.6km
구분 : 자전거도로 전용

사진출처=용인시청 홈페이지

③ 금학천변 자전거도로

금학천은 삼가동 용인시청부터 김량장동 술막다리까지 2.16km를 흐르는 하천을 따라 이어져 있다.
하천을 김량장터 거리 등의 주제가 있는 공원으로 꾸며 놓아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해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금학천을 따라 전통시장과 용인 종합운동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구도심 지역을 자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는 볼거리와 쉼터가 있는 여가공간으로 인기가 많다.

구간 : 처인구 삼가동 시청 ~ 김량장동 술막다리
거리 : 2.16km
구분 : 자전거도로 전용
 

사진출처=용인시청 홈페이지

④ 기흥호수공원 자전거도로
용인의 랜드 마크 기흥호수공원에는 시민들에게 운동‧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전거도로가 마련돼 있다.
친수자원을 이용한 녹색 수변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기흥호수공원의 자전거도로는 총 2.16km의 코스로 조성돼 있다.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도로로 구성돼 있으며 2.16km의 코스에는 자연관찰과 휴식, 산책 등이 가능해 운동 온 성인들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여가 학습공간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구간 : 기흥구 하갈동 하나은행 연수원 앞 ~ 공세동
거리 : 2.16km
구분 : 자전거도로 전용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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