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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산업평화대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

경영혁신 정창교·기술개발 김배훈
근로협력 김금자·지역사회공헌 ㈜KCC 중앙연구소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정찬교, 김배훈, 김금자

국가경쟁력 확보와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제29회 용인시 산업평화대상에 정창교 비룡전자(주) 대표, 김배훈 ㈜영국전자 대표, 김금자 경방노동조합 위원장, ㈜KCC 중앙연구소가 선정됐다. 용인시는 10일 양진철 제1부시장 주재로 정책토론실에서 제29회 용인시 산업평화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경영혁신·기술개발·근로협력·지역사회공헌 등 4개 부문 대상 수상자를 심의,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는 산업경제발전을 위해 매년 국가경쟁력 확보와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기업, 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영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창교 비룡전자(주) 대표는 산업전기분야 및 통신용 단자대와 센서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년간 20억원 이상의 설비투자를 하고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기술개발부문 김배훈 ㈜영국전자 대표는 감시용 카메라, 산업·의료·군사용 특수목적 영상카메라 등을 생산하는 기업을 이끌며 기술개발에 힘쓴 공로가 높이 인정됐다. 이 회사는 1500℃고온에서 내부를 관찰하는 카메라, -170℃저온 카메라 등 국내·외 발명과 특허만 20건에 이르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이 인정받았다.

△근로협력부문 김금자 경방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의 합리적 운영으로 노사분규를 예방하고,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활동을 통해 노·사가 상생하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공헌부문 ㈜KCC 중앙연구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성금을 기부하고, 전 직원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지난 6~8월 공모를 통해 기관 및 단체, 각 구청에서 후보자 9명을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제23회 용인시민 날 기념식’ 때 함께 열린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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