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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중 역사 속으로…폐지 확정 공고

용인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9일 내년 폐지 예정인 기흥중학교에 대해 폐지 확정을 공고함에 따라 이 학교 학생들은 마지막 학기를 보내게 됐다. 

저 출산 및 도심 공동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해 급기야 학급수 감소까지 이어져 지난해 이 학교를 폐지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 내년 2월 28일을 끝으로 역사 속에서만 남게 된다. 
기흥중학교는 신갈중학교로 통합 운영되며, 학교 시설은 교육체육시설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이에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기흥중학교 시설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까지 기흥중학교를 ‘(가칭)경기도 체육건강교육진흥센터 및 용인시 평생교육시설’로 건설한다. 구체적으로 용인시는 경기도교육청이 무상 제공하는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300㎡ 규모의 실내체육관․수영장 등을 갖춘 별관을 건립하고 15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도 건설해 주민들이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본관을 제외한 급식실 등 기존 건물은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지상 4층 연면적 6500㎡ 규모의 본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가칭)경기도체육건강교육진흥센터 및 용인시 평생교육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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