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8일 오전 용인의 주요 생태습지인 경안천 환경정리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미군과의 테러 예방 협조체제를 견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8일 오전 용인의 주요 생태습지인 경안천 환경정리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미군과의 테러 예방 협조체제를 견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