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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기업 자투리공간 텃밭 조성 지원

12일까지 접수, 8개 단체 선정 예정

용인시는 아파트나 기업, 복지시설 등 단체 건물의 자투리 공간을 도시농업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텃밭 조성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12일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체 구성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단체로 최근 3년 동안 텃밭 조성과 관련된 민간보조를 받은 적이 없고, 텃밭을 조성할 수 있는 33㎡(약 10평)이상의 공간이 확보된 곳 등이다.
시는 8개 단체를 선정해 10월까지 텃밭 설치비, 모종·농기구 등을 지원하고 텃밭 연계 교육 강사를 파견해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ysyyy908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태 텃밭은 녹색 도시 환경을 만들고 도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내 기관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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