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동통장협의회는 4일 관내 주요도로와 하천에서 태풍과 집중호우로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은 주민센터에서 동일하이이빌 4단지 아파트 도로와 하천 2km 구간에서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같은 날 주민자치위원회도 동 주민센터 내 휴식공간인 2층 테라스에 메리골드와 포테리카 모종 300포기를 심었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