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역삼동은 6일 역북동 소재 우미린 센트럴파크 아파트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충희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장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경로당은 우미린 센트럴파크 103동 1층에 있으며 노인들의 친목도모와 취미생활, 주민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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