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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포곡읍, 치매안심 ‘기억품은마을’ 2호로 지정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운영

용인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배려하는 치매안심마을인 ‘기억품은 마을(아래 기품마을)’ 2호로 포곡읍을 지정했다. ‘기품마을‘은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지역 중심의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이에 포곡읍과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8일 포곡읍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노인회 등 지역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품마을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포곡읍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60세 이상 인구가 처인구 11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5515명에 달해 기품마을 2호로 지정됐다.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연말까지 포곡읍 내 40개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오는 26일 포곡노인대학에서 치매예방교육도 가질 예정이다. 또 2~3개 경로당에 10여 회에 걸쳐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생활 실천강좌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사람 이름, 중요한 숫자, 물건 목록 등을 떠올리는 기억훈련을 비롯해 치매타파 댄스, 뇌신경 체조,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 습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지난달 기품마을 1호로 신봉동을 지정한 바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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