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상단여백
HOME 연재기사 용인의 푸름이 사라진다
용인시청 앞 언덕마저 깎이고 푸른 숲은 사라지고

용인시청 앞을 지나는 중부대로. 대로를 지나면 큰길 주변에는 상가가 줄지어 서 있으며, 뒤로는 주택가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용인역삼구역도시개발지구 지정 구역 내는 세밀히 보지 않아도 곳곳이 이미 파헤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사진을 보면 이 일대 중 대로와 맞닿아 있는 구역 첫 번째 사진(시계방향 순. 원 안)은 일부 구역은 빈틈이 보이지만 나무가 상당히 밀집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이 구간은 큰 변화 없이 상태를 유지해 오다 2016년 사진(두 번째)을 보면 더 이상 나무는 찾을 수가 없다. 급기야 최근 일대를 촬영한 사진을 보면 공사로 인해 푸른색은 찾기 힘들게 됐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