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동초등학교(교장 손금순)는 16일 <마법에 걸린 학교>의 저자 이향안 작가를 초청 교육을 가졌다. <마법에 걸린 학교>는 용인시가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나쁜 말이나 욕이 다른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어린이에게 깨닫게 해주는 창작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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