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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민주노총 사업장 단위대표자, 민중당 김영범 지지 선언

김영범 예비후보 노동공약 발표

용인지역 민주노총 사업장 단위대표자들은 노동절인 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시의원 차선거구 민중당 김영범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128주년 노동절을 맞는 오늘 노동 존중의 용인을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정규직화를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은 김영범 후보가 민주노총의 정신을 옳게 구현하고 있는 후보“라며 밝혔다.

이들은 이어 “김영범 후보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노동조합으로 안내했고 방과 후 강사들의 권익신장과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뛰어온 사람”이라며 “특히 후보가 직접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그들과 동고동락하며 요양보호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사람”이라 지지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지지선언에 이어 김영범 예비후보의 5대 노동공약 발표가 이어졌다. 5대 노동공약은 △공공부문 민간위탁폐지와 직접 고용 실시 △중고교생에 대한 노동법 교육 지원 △‘용인시노동인권조례’ 제정 △지역주민 우선고용제 실시 △용인시 대체인력뱅크제 실시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영범 예비후보가 제시하는 노동공약의 핵심은 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권익신장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청소년 아르바이트가 늘어가는 현실과 노동존중 용인시 구현을 위해 중고생에 대한 노동법 교육 시행을 약속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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