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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일 남은 용인시장 선거 4파전으로 치러질 듯더민주 백군기·바른미래 김상국 공천

도·시의원 공천 마무리 여야 대진표 사실상 확정 치열경쟁 돌입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자유한국당 정찬민, 바른미래당 김상국, 민주평화당 유영욱 용인시장 예비후보

6·1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의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용인시장 선거를 비롯해 도·시의원 선거 대진표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백군기 전 국회의원을 용인시장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백 전 의원은 지난달 27~28일 치러진 경선에서 현근택 변호사를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로 낙점됐다.

백군기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용인을 만들라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요구를 가슴 깊이 간직하고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기간 동안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함께 만들어 가는 용인, 새로운 용인으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면서 “더 큰 승리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더 많이 듣고 열심히 뛰어 다녀 용인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예비후보는 특히 “구태 기득권 세력이 장악한 용인의 적폐를 청산하고 용인시정을 되찾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미래당도 용인시장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돌입했다. 바른미래당은 2일 김상국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를 용인시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용인시장 선거는 일찌감치 전략공천을 받은 자유한국당 정찬민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바른미래당 김상국, 민주평화당 유영욱 민주평화당 용인갑지역위원장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가선거구 이제남(가) 안희경(나), 다선거구 김진석(가), 라선거구 이은경(가) 김기준(나), 마선거구 유진선(가) 박남숙(나) 자선거구 황재욱(나) 정한도(가)  차선거구 이미진(나), 자유한국당 라선거구 김운봉(가) 정하용(나), 마선거구 박만섭(가) 자선거구 윤재영(가)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시의원 공천도 모두 마무리됐다. 더민주 경기도당은 4일 시의원 선거구 6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가선거구는 이제남 시의원과 안희경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이 각각 ‘가’번과 ‘나’번을 받았다. 3명이 경선한 다선거구는 김진석 양지면자율방범대장이, 라선거구는 이은경 시의원이 ‘가’번, 재선의 김기준 시의원이 ‘나’번으로 각각 후보로 나선다. 마선거구는 ‘가’번에 유진선 시의원, ‘나’번에 3선의 박남숙 시의원이 확정됐고, 자선거구는 정한도 표창원 국회의원 비서가 ‘가’번, 황재욱 황재욱 용인정지역위원회 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나’번을 받았다. ‘나’번을 놓고 경쟁했던 차선거구는 이미진 용인포럼 대외협력위원장이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도 4일 기초의원 3곳에 대한 추가 공천자를 확정, 발표했다. 라선거구는 김운봉 시의원이 ‘가’번, 정하용 용인시청소년지도위원연합회장이 ‘나’번을 받았다. 마선거구에선 박만섭 시의원이 ‘가’번, 이윤송 강남대 총동문회 부회장이 ‘나’번을 받아 더민주 등 다른 후보들과 경쟁을 벌인다. 3명을 선출하는 자선거구는 윤재영 전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이 ‘가’번, 장순복 구성동체육회장이 ‘나’번을 각각 받았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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