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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HTOO그룹 회장단, 처인 백암농협 방문

한국 농촌형 농협 역할‧사업구조 견학 

미얀마 재계 1위, HTOO그룹 회장단이 4일 용인 백암농협(조합장 이래성)을 방문해 한국의 농촌형 농협의 모습을 생생히 견학했다. HTOO그룹은 은행과 보험 등 금융을 비롯해 농업, 유통, 식품, 항공, 건설 등 약 26개 계열사를 운영하는 미얀마 재계 최대 그룹이다. 현재 농협 금융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 중이다. 

백암농협 이래성 조합장은 HTOO그룹 폐표떼자(Pye PYO Tei Za) 회장과 그룹 임원진을 맞아 백암농협에 대한 현황을 브리핑했다. 이어 신축·이전 후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백암농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매장 등을 두루 안내했다. 

폐표떼자 회장은 “백암농협을 통해 한국 농협의 역할과 사업구조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됐다”며 “특히 농기계은행 사업 등은 향후 HTOO 그룹의 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암농협 이래성 조합장은 “미얀마 HTOO그룹 회장단 방문을 환영하며 백암농협이 한국 농촌형 농협의 대표사례로 소개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조합원과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는 강소농협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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