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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악당 '소가 된 게으름뱅이' 아동극아동극과 전통놀이 즐겨볼까

전래동화 ‘소가 된 게으름뱅이’ 아동극
도국악당, 매주 체험공연 마련

경기도국악당(사장 정재훈)이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공연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과 체험, 놀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7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경기도국악당에서 열린다.

먼저 공연 전 15분간 공연단체‘한그루’와 함께하는 소통공연이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을 ‘한그루’와 함께 가야금, 해금, 타악 등 전통악기에 맞추어 국악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국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놀기대장 봉구와 함께 놀고 배우는 국악아동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 공연에서 관객들은 영남지방 민요와 전래놀이를 접할 수 있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수록돼 있는 동화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사이에 전래 놀이를 덧붙여 연극무대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어 국악당 마당 곳곳에서 전통놀이 신나게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민요, 탈춤, 버나놀이, 소고 장단놀이 등 전통문화를 몸으로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유료체험도 마련된다. 공연을 기획한 ‘한그루’는 우리나라의 전통성을 바탕으로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춤과 소리를 대중들과 함께 소통하며 ‘가무악일체’를 지향하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단체다.(문의 031-289-6421)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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