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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종자연구소 기술진 용인시 방문

농업기술센터와 과수육종 협의

루마니아 종자연구소 기술진이 7일 정찬민 시장을 접견하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용인시와 루마니아가 체결한 과수육종산업 활성화 교류협약의 후속 조치다.

루마니아 피테슈티시에 위치한 루마니아 종자연구소는 1967년 설립돼 새로운 품종의 과일나무, 베리류, 씨앗 등의 종자 배양과 품종 개선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번 방문에는 게오르게 신 국립농업아카데미재단 총재를 비롯해 도린 수메르다 부소장, 기획조사관, 연구실장 등 기술진 3명과 종자 관련 무역업체인 ㈜오에이치디 김인숙 대표 등이 참여했다.

루마니아 종자연구소 기술진 방문은 용인시와 인적교류, 기술 이전, 육성품종 협의 등 세부적인 논의를 위한 것이라고 용인시는 밝혔다.

루마니아 기술진은 정찬민 시장과 과수육종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데 이어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와 낙농체험 농장인 농도원 목장, 양지면에 위치한 수경재배업체 선바이오투를 견학했다.

정찬민 시장은 지난해 7월 투자유치를 위해 해외순방에 나서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루마니아 종자연구소와 ‘과수육종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과수육종산업에 경쟁력이 있는 루마니아와 교류를 통해 재배품종 다양화와 육종기술 고도화 등 용인시 농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으로 과수육종 기술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육종기술개발을 위해 5일 농업기술센터 내에 원예육종연구실 공사에 착수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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