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권미나(용인4) 도의원이 지난달 29일 도의회 자유한국당 관계자들과 함께 2017 사랑의 쌀 나눔 행사의 나눔 이웃 중 한 곳인 용인시 장애인복지시설 ‘해오름의집’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권 의원은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따뜻한 정이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이웃에게 전해지게 돼 기쁘다. 용인은 물론 경기도 이웃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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