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용인지점 직원들이 2일 유림동 내 저소득 가구 1곳에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6년부터 1년 동안 판매한 차량 1대당 1000원씩 적립한 기금에 협력업체 등의 성금을 더해 유림동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