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용인지점 직원들이 2일 유림동 내 저소득 가구 1곳에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6년부터 1년 동안 판매한 차량 1대당 1000원씩 적립한 기금에 협력업체 등의 성금을 더해 유림동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르노삼성자동차 용인지점 직원들이 2일 유림동 내 저소득 가구 1곳에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6년부터 1년 동안 판매한 차량 1대당 1000원씩 적립한 기금에 협력업체 등의 성금을 더해 유림동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