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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수 용인시공수도연맹 회장 전국무예제전서 최고지도자상 수상

함동수 용인시공수도연맹 회장이 10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11회 전국무예대제전’에서 공수도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무예 최고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함동수 회장은 “공수도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점이 많다”면서 “김연아, 박태환, 손연재 선수 등이 비인기종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인기종목으로 만들었듯이 공수도도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시켜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국내 인기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국무예대제전에는 공수도를 비롯해 태권도, 유도, 합기도, 특공무술, 절권도 등 50여 종목이 진행됐으며, 공수도 부문에서 경기도는 서울시와 부산시를 제치고 시·도 대항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공수도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8개의 금메달이 걸린 정식종목이며,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정식종목이기도 하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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