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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썰매타러 용인으로 가자

용인시청 썰매장

지난해 15만 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받았던 용인시청 무료 썰매장이 23일 개장해 내년 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썰매장은 30m×50m 얼음썰매장과 38m 길이 튜브썰매장 등 2개로 구성됐다. 8~13세까지 이용이 가능한 튜브썰매장은 튜브썰매를 타고 슬로프에 올라가 슬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얼음썰매장은 3세 유아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갑을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썰매와 튜브썰매, 헬멧, 스틱 대여는 모두 무료다. 올해는 미니기차, 범퍼카, 4D 등 다른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휴식시간 12~13시), 44일간 휴장 없이 운영된다. 

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23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신나는 겨울 축제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길이 150m 장거리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슬로프와 함께 넓은 주차장, 온돌식 휴게실 등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눈썰매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병원 업무협약체결, 간호사 및 안전요원 15여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15세 이하 4000원, 16세 이상 4500원, 25세 이상 5000원으로 20인 이상 단체에게는 500원 할인해 준다. (문의 031-328-9871~5)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유아전용 ‘뮌히’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 가장 스릴 있는 ‘아이거’ 등 총 3개 눈썰매 코스로 구성돼 있다. 

스노우 버스터의 3개 코스 중 200미터 길이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아이거 코스’는 4인승 눈썰매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름 2미터, 무게 30kg로 거대한 원형 튜브 형태인 4인승 눈썰매는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좋다.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후에는 알파인 빌리지 식당과 거리 스낵점에서 따뜻한 음식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눈썰매와 함께 산타하우스와 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을 구경하고 퍼레이드, 캐럴 댄스, 불꽃쇼가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31일까지)도 즐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 눈썰매장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은 유아용과 성인용 슬로프로 나뉜다. 키 120cm미만 유아용 슬로프는 70m 길이로 완만한 경사에 곳곳에 보호 장치를 갖춰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눈썰매를 탈 수 있다. 총길이 120m에 스릴만점 속도를 즐길 수 있는 성인용 코스는 슬로프를 내려오자마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올라가 탈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눈썰매장 옆 푸드빌리지에는 따듯한 음료와 맛있는 주전부리가 가득하다. 

25일까지 이어지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민속촌 인기캐릭터 갑대감이 진행하는 ‘동지팜죽 나누기’로 팥죽을 먹으며 액운을 물리치고 안녕을 기원한다. ‘버선트리 만들기’ ‘동지책력 나누기’ ‘동지부적 찍기’ 등 동지의 의미를 다지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행사 기간 중 동지부적 지참 시 놀이마을 인기 어트랙션 전설의 고향과 귀신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 구매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의 031-288-0000)

코코몽에코파크 눈썰매장

수지구 고기동 ‘코코몽에코파크’는 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실내놀이터와 야외놀이터, 눈썰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중에는 코코몽 타투, 색칠놀이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있다. 

커다란 튜브를 리프트가 자동으로 운반해 편하고 즐겁게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 옆 얼음썰매 공간은 색다른 즐거움이다. (문의 1611-0568)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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