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대표 지부장 박용구)가 12월 3일까지 용인시청사 1층 로비에서 용인시 발전상을 주제로 전시를 연다. 용인의 역사, 문화재, 새롭게 변화된 건축물, 도로, 상징물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습을 앵글에 담은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대표 지부장 박용구)가 12월 3일까지 용인시청사 1층 로비에서 용인시 발전상을 주제로 전시를 연다. 용인의 역사, 문화재, 새롭게 변화된 건축물, 도로, 상징물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습을 앵글에 담은 작품 50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