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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단협, 도·농어울림한마당 행사 개최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기념식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간접적이나마 농업을 체험하고 지역 내 농·특산물인 로컬푸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도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가 1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안재만)가 개최한 도‧농 어울림 한마당 행사다.

제22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한마당 행사는 백옥쌀을 비롯해 한우, 버섯류, 가공식품, 전통주 등 용인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마련됐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곤충체험,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농업 관련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기념식에서는 올 한해 뛰어난 경영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용인시 농업인 대상 수상자 이구용(경종), 이승은(원예특작), 김성겸(축산)씨 등 3명과 유공자 24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기념식 후 농단협 안재만 회장은 농업인단체를 대표해 쌀 500kg, 배 20박스, 얼갈이 10박스 등 6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용인시에 기탁했다. 용인오이연구회도 회원들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개미천사 운동에 기탁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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