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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사드로 문화유산 체험

심곡서원서 야간영상 체험행사 예정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심곡서원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서 10~12일 지역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체험하는 미디어 파사드 특별전 ‘행복한 심곡서원’ 행사가 열린다. 3~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디어 파사드전과 VR영상체험, 마술,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미디어 파사드는 미디어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결합된 용어로, 심곡서원 출입문과 서재벽 등에 관내 주요 문화유산 영상을 배경음악과 함께 보여준다.

심곡서원 강당에 마련된 VR영상전은 가상현실체험기기를 머리에 착용하고 심곡서원, 처인성 등 주요 문화유산 10곳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눈앞의 거대한 화면을 통해 실제 그 장소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문화유산을 볼 수 있다. 

행사장 내 동재·서재, 교육관 등 10여 곳에서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상, 심곡서원을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의 홍보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심곡서원 야외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 라이브쇼와 한옥레고 성곽쌓기 나무목걸이 팝업카드만들기 가상현실(VR)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행사 사진을 SNS에 남기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무릎담요도 나눠준다.

심곡서원은 조선 중종 때 학자 정암 조광조 선생의 학덕과 충절을 기리는 곳으로 지난 2015년 사적530호로 지정됐다. (문의 A&A문화연구소 010-8685-4057)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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