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25일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안전문화체험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을 가상한 현장에서 책상 밑으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한 채 대기하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장에는 용인시 집계 1만 5000여명이 방문해 지진·화재·교통사고 등의 발생에 대비해 대피요령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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