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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에 총 10면 갖춘 시립 골드테니스장 개장

기흥단지 골드CC 부지에 실내코트도 3면 갖춰
에이코리아 회장 기부로 완공

용인시에 최대 규모 시립 테니스코트가 준공돼 본격 개방됐다. 이달 22일 공식 개장한 용인시 골드테니스장은 모두 10면으로 이 가운데 3면은 실내코트로 설계돼 전천후 이용이 가능하다. 기흥구 기흥단지 397번지에 조성된 골드테니스장은 전체부지 7260㎡(약 2200여 평)에 휴게실과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올 4월 완공됐다. 

골드CC부지 내에 조성된 시립 골드테니스장은 지에이 코리아 이동준 회장이 부지를 제공하고 건물을 지어 용인시에 기증한 것으로 단일 코트로는 용인시 최대 규모다.  이번 개장에 맞춰 용인시테니스협회(회장 이태권)는 22일 제11회 용인시체육회장배테니스대회를 이곳에서 개최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용인시체육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코리아 골프 아트 빌리지를 설립 운영하면서 용인시 발전에 기여한 이동준 지에이 코리아 회장이 10면의 테니스 코트까지 기부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국대회 유치는 물론 1만여 용인시 테니스 동호인들이 맘껏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골드테니스장은 앞으로 용인시테니스협회(회장 이태권)에서 위탁관리를 맡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우상표 기자  spwoo@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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