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중학교(교장 신원섭)는 34명 학부모들이 지난달 17일 열린 ‘2017 용인시 청소년 잡페스티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진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날 성복중학교 학부모 지원단 34명은 행사진행, 학생관리, 청소 및 정리 정돈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자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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