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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경기 도서관 축제 열린다14일 수지 용인아르피아 체육공원

전시·체험 등 뛰노는 도서관 주제
 

2015년 다독다독 축제 모습. /사진 경기도

용인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경기도 시·군 도서관과 사서, 작은도서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와 용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경기 다독다독 축제’다. 이 축제는 오는 14일 용인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뛰노는 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크게 전시행사(경기도 사서컬렉션, 책읽는 도시 올해의 책 등), 체험행사(우리동네 작은도서관, 용인시 책마을, 독서마라톤 등), 무대행사(북콘서트, 들리나요 달콤한 책소리 등)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북을 활용한 감성인형극, 동화·영화 속 장면 같은 마술쇼, 버블쇼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오후 2시부터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용인시장이 함께하는 ‘열려라 뛰노는 도서관 오프닝 세레모니’에 이어 스타 PD인 김민식 PD와 가수 ‘소심한 오빠들’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행복이 다독다독’이 열린다.

웹툰 ‘아만자’로 유명한 김보통 작가와 함께 청소년, 청년들의 불행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는 ‘만화가 김보통의 불행탈출기’도 마련된다. 오후 5시에는 낭독콘서트로 유명한 ‘서율’과 함께하는 ‘들리나요, 달콤한 책소리’ 낭독이 가을 정취 가득한 연주와 어우러져 진행될 예정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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