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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지구 수변생태벨트로 조성된다

한강유역환경청 토지매수
수변습지·생태숲 등 조성

2020년까지 경안천 최상류인 처인구 운학동·호동 일대에 생태숲과 수변습지 등이 조성된다. 용인시는 한강 상수원 지역에 해당하는 처인구 운학동 422-5 일대 경안천변 운학지구 수변생태벨트 조성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한강수계 수질개선을 위해 운학지구에 대한 ‘한강수계 수변생태벨트 시행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변생태벨트는 상수원 수질개선과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을 통해 녹지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운학지구 일대는 주변 녹지와 연결되는 생태 숲과 수변 식생군락, 수질개선을 위한 수변습지가 조성되는 등 경안천 수계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것으로 전망이다. 또 기존 자전거도로나 산책로 등과 연계한 관찰데크가 설치돼 하천서식생물 관찰이나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다.

대상지역은 처인구 운학동 546-29부터 운학동 424-1에 이르는 1.72km 구간 경안천변 토지 311필지 26만6246㎡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 가운데 129필지 13만4873㎡를 매수했으며 나머지 182필지 13만1373㎡를 추가로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잔여토지에 대해 협의매수가 진행된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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