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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농산물가공지원센터서 첫 판매용 제품 나왔다

딸기‧블루베리 잼 등 3종

영세 농민들이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2차 가공식품을 만들어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아래 가공센터)를 통해 첫 판매용 제품이 출시됐다.

지난달 21일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가공식품은 딸기잼, 블루베리잼, 쌀‧도라지 조청 세트 등 가공식품 3종으로 ‘용인의 소반’이라는 로고를 달고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딸기는 원삼면, 블루베리는 포곡읍 농가에서 재배된 로컬푸드로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 조청의 주원료로 사용된 쌀 역시 용인 백옥쌀이라고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밝혔다.

특히 딸기‧블루베리잼은 과육 함유량이 70%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잼에 비해 원료 함량이 높다. 쌀조청은 쌀 함유량이 97%이며, 도라지조청은 쌀 함량 84%, 도라지 함유량 6%로 구성됐다.

가격은 딸기잼 250g 짜리 두 개 한 세트가 1만3000원, 블루베리잼 250g 짜리 두 개 한 세트 3만원, 딸기‧블루베리 혼합 세트는 2만2000원이다. 쌀‧도라지조청 세트는 330g 짜리 쌀조청 2개와 250g 짜리 도라지 조청 1개 세트를 3만5000원에 판매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제품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생산되며, 각 농가가 개별적으로 판매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가공품 생산을 시작으로 소규모 농가들이 식품제조‧가공‧유통‧판매를 포함하는 6차 산업을 통해 소득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제품 문의 농업기술센터 031-324-4046)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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