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2일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핸즈온캠퍼스를 방문해 로봇의 종류와 역사를 알고평소 경험하지 못한 창작 로봇을 직접 체험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해보고 새롭고 다양한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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