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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가을밤 야외에서 즐겨볼까...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17일 ‘가족사랑음악회’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사랑음악회’가 17일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익숙한 영화 주제곡부터 팝,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화 ‘가을의 전설’ OST, ‘I dreamed a dream’, 이지수 ‘아라리요’,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정경’ 등 총 9곡이 준비됐다. 특별 출연진으로 메조 소프라노 김난희, 와이즈 발레단이 함께할 예정이다.

2004년 창단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공연을 통한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인재 발굴, 육성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월트 디즈니홀에서 한미청소년교향악단과 함동 연주를 개최해 현지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해 7월 용인문화재단으로 소속이 전환됐다. 최근 지역 내 학교들을 찾아가 공연하는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음악교과서 엔조이 더 클래식’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음악교육을 선사하고 있다. 무료초대공연. (문의 031-896-7613)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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