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을 맞아 10~11일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건강보양식을 대접하는 복달임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수지구 동천동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단체는 노인회 회원 500여명을 고기2통 마을회관에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