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서관은 24일 ‘북타임’ 8월 강좌로 ‘생활명품’ 저자인 윤광준씨의 강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칼럼니스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윤씨는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일상의 물건들에서 명품의 가치를 발견하는 저서 ‘생활명품’과 ‘신생활명품’을 잇따라 발간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수지도서관은 24일 ‘북타임’ 8월 강좌로 ‘생활명품’ 저자인 윤광준씨의 강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칼럼니스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윤씨는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일상의 물건들에서 명품의 가치를 발견하는 저서 ‘생활명품’과 ‘신생활명품’을 잇따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