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유림동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한 봉사자의 재능기부로 10일 저소득 노인 15명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유림동은 2년 전부터 매달 지역 저소득 노인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가정 방문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처인구 유림동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한 봉사자의 재능기부로 10일 저소득 노인 15명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유림동은 2년 전부터 매달 지역 저소득 노인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가정 방문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