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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비만관리’ 참가자 100명 모집수지구보건소, 만성질환 예방 위해 직장인 대상 실시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는 스마트폰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4개월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1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인시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을 통해 직장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코칭 헬스 케어'사업으로 이번에 4회째를 맞는다.

올 상반기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체중이 평균 2.5㎏ 줄고, 체지방률 1.7% 감소, 골격근량 1.2㎏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참여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5%이상, 여성 30%이상 또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이용해 비만을 측정하는 BMI(신체질량지수)가 25kg/㎡ 이상인 사람이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4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들로부터 식사와 운동 활동에 대한 맞춤형 건강 코칭을 매일 제공받는다.

또 건강한 식사법과 스트레스 해소법 등의 안내문도 매일 받으며, 생활 속 체조, 근력운동방법 등 동영상 건강 컨텐츠를 주1회 이상 제공받는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체성분(체지방률․골격근량․BMI), 체력검사(근력․유연성), 식사행동, 운동행동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 정도를 평가한다.

참가희망자는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031-324-8968) 신청하면 된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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