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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토론하는’ 용인 미래인재들의 열띤 하루

제1회 용인시청소년 독서토론대회 성황 속 마무리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용인시민신문 공동 주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용인시민신문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1회 용인시청소년 독서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2일 상하중학교에서 열린 최종 결선대회는 입론서 서류심사 및 전화 구두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결정한 후 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교별 팀들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동빈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독서와 토론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인류의 진보를 담보하는 희망이자 미래”라며 “스스로 지성의 답을 찾아 나가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독서토론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민신문 우상표 대표이사는 “논리와 합리적 사고, 창의와 융복합적 소통능력이 중요한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독서와 토론이야말로 이를 채워주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시에서 처음 열린 이번 독서토론대회는 지정된 책과 주제에 대한 찬반 발표와 반론 토론 등 디베이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가 치러진 이날, 상하중학교 체육관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임직원 외에도 응원 나온 학부모 등 400여 명이 모여 깊은 관심과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책 읽는 용인청소년, 토론하는 미래인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를 위해 결승전 7명의 전문심사위원단과 (사단법인)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소속 독서지도자들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땀을 흘렸다.   

수상자 내역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초등부(용인시장상) 서농초교 ‘삼봉팀’(김민수·신승빈·최지우), 중등부 언동중학교 ‘고뇌하는 미녀들팀’(유예린‧김민정‧이현지), 고등부 용인외대부고 ‘합스토리팀’ (한주연‧박지민‧최윤)
△우수상(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초등부 언동초교 ‘독서광 삼총사팀’ (권연우·원희재·최윤서), 중등부 언동중학교 ‘쓰리영팀’ (신지윤·원선영·조연우), 고등부 ‘맨도동 또똣팀’ (박예림·이준·김주현)
△장려상(용인시의회의장상) 초등부 고기초교 ‘고기동 브라더스팀’ (진재인‧김도영‧최이현), 풍천초교 ‘엄지척팀’ (오채원‧구동현‧나승현), 중등부 고림중 ‘장려 마노아팀’ (김민서‧김선영‧이다은), 어정중 ‘CAN(캔)팀’ (박연우‧김리영‧윤채린)
△입선 초등부 ‘독수리 오학년팀’ (이준호 둔전제일초·배지건 둔전제일초·김주은 포곡초), 풍천초교 ‘용인풍천4-3팀’ (김보미·최예나·강다윤), 고림초교 ‘어른로봇팀’ (백승주·전아영·최진석), 좌항초교 ‘좌항초팀’ (이기문·박승현·김유영) △중등부 백현중 ‘파워레인저팀’ (김연서‧김지윤‧이미현), 고림중 ‘이그조라이트팀’ (강시현‧서민지‧박예원), 상하중 ‘더자람팀’ (유재윤‧진유주‧김희수), 서천중 ‘도담도담팀’ (김정민‧이지윤‧황예슬)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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