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 용인대백호태권도장이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1159개를 수지구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라면은 용인대백호태권도 김종필 관장이 원생들의 승급심사비를 라면으로 받아 모은 것이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성복동 용인대백호태권도장이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1159개를 수지구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라면은 용인대백호태권도 김종필 관장이 원생들의 승급심사비를 라면으로 받아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