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동백동은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용인동백봉사회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관내 한 저소득층 홀몸 노인을 찾아 청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에서 1톤 트럭 두 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기흥구 동백동은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용인동백봉사회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관내 한 저소득층 홀몸 노인을 찾아 청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에서 1톤 트럭 두 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